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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조합원여러분 환영합니다.
  • 24년 드라마 결산 “tvN이 넷플릭스에 압승” 왜?
  • 디즈니+ '무빙', MBC서 본다…OTT와 지상파 첫 협업
  • BBC도 놀란 한국 정부의 결정, 외국은 대체 어떻길래?
  • 배우 송창곤 "넷플릭스, 캐스팅→제작 전반 관여… 표준계약서 도입해야" [2024 국감]
  • 넷플릭스에 밀리고 쇼트폼 성장에 국내 OTT '빨간불'
  • '정년이' 편성 갈등, 흔들리는 국내 드라마 제작 생태계
  • 미리 보는 2025년 OTT 트렌드 전망
  • [보도] '운명의 9월' 티빙+웨이브 연합 OTT, 넷플릭스 공세 견뎌낼까
  • [보도] 한국은 드라마도 늙는다...이달 시작한 드라마 주인공 평균연령, 51.6세
  • [보도] 할리우드 게임업계 종사자들 파업…AI로부터 보호 요구
  • [보도] "16부작 드라마 기다리는 당신, 옛날 사람" ... 드라마 분량도 '반쪽이' 됐다
  • [보도] 외부 제작사 차린 방송사들… 콘텐츠 경계를 허물다
  • [보도] 제작비 0원·3일 만에 완성‥AI 영화 '급성장'
  • [보도] 美배우조합 만난 유인촌 "OTT 수익분배·AI 활용 지침 벤치마킹"
  • [보도자료] 연기자 119명, 1년이 지나도 출연료 못 받아 ... (주)넘버쓰리픽쳐스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
  • [보도] 감쪽 같은 재미에 일자리 위협?… AI의 명과 암
  • [보도] "기획사 상표권 남용 안 돼" 문체부 가수·연기자 표준계약서 개정
  • [보도] '무한 질주' K-콘텐츠‥글로벌 OTT 배만 불리나
  • [보도] 톱스타 회당 10억 받는데 찍고 묵히는 드라마·영화 130여편...K콘텐츠 '이상한 빙하기'
  • [보도] 단역 배우 일자리 위협하는 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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